작은 집
책과 함께 사는 집
숨기는 수납보다 꺼내 쓰기 쉬운 선반. 책과 물건이 늘어나도 창가의 자리는 비워 두는 작은 집입니다.
서가와 거실의 사진과 재료를 보여 줍니다.

남긴 것과
다시 연결한 길
- 남긴 것
- 크기가 다른 책과 오브제를 서가 한 면에 모았습니다. 자주 읽는 책은 손이 닿는 높이에 두고, 창가의 둥근 책상은 읽고 쓰는 자리로 남겼습니다.
- 달라진 동선
- 서가와 책상 사이에 빈 통로를 남겨 책을 꺼내는 사람과 앉아 있는 사람이 부딪히지 않게 했습니다. 가벼운 의자는 창가와 소파 사이로 옮겨 쓸 수 있습니다.
01 · 읽고 쉬는 자리
서가와 거실
벽돌색 서가를 한쪽 벽에 모으고 책상과 소파 사이에는 이동할 수 있는 의자만 둡니다. 자주 읽는 책과 오래 바라보고 싶은 물건이 같은 선반을 나눠 씁니다.
이 자리의 재료
DAILY SCENE
하루의 한 장면
창가에서 읽던 책은 낮은 테이블에 잠시 내려놓습니다. 필요한 책을 꺼내고 제자리에 돌려놓는 일이 자연스럽도록 서가와 앉는 자리의 거리를 가깝게 두었습니다.
- 01
벽돌색 서가 옆에는 밝은 오크 책상을 두어 수납과 읽는 자리의 성격을 나눴습니다.
- 02
창의 커튼은 책상 위로 떨어지는 빛을 한 번 걸러 줍니다. 책의 표면에 강한 반사가 생기지 않게 밝기를 살핍니다.
- 03
서가 주변의 밝은 벽은 비워 둡니다. 물건이 모인 면과 빈 면이 나란히 있어 작은 방에서도 시선이 쉬어 갑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