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된 집
연남, 두 사람의 집
식탁을 방의 중심으로 옮기고, 주방과 거실을 하나의 길로 연결한 집. 서로 다른 일을 하면서도 같은 공간에 머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.
거실과 식탁의 사진과 재료를 보여 줍니다.

남긴 것과
다시 연결한 길
- 남긴 것
- 함께 쓰던 식탁과 낮은 수납. 익숙한 가구가 자연스럽게 놓일 수 있도록 새 수납의 높이를 맞췄습니다.
- 달라진 동선
- 현관에서 주방으로 가는 길을 거실 가장자리에 둡니다. 소파 앞을 가로지르지 않고, 의자를 당긴 상태에서도 식탁 옆을 지날 수 있게 여백을 남깁니다.
01 · 함께 머무는 자리
거실과 식탁
큰 가구를 벽에 붙이는 대신 생활의 중심을 식탁으로 옮겼습니다. 바닥의 흐름은 끊지 않고, 소파와 식탁 사이에는 낮은 가구만 두어 창에서 들어온 빛이 주방까지 닿도록 했습니다.
이 자리의 재료
DAILY SCENE
하루의 한 장면
요리하는 사람과 식탁에서 책을 읽는 사람이 시선을 나눕니다. 주방의 조도를 낮추면 긴 식탁은 저녁의 대화를 담는 자리로 바뀝니다.
- 01
월넛은 거실 가구와 주방 수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.
- 02
올리브색 타일은 물과 불을 쓰는 한 면에만 적용합니다.
- 03
석회색 벽은 나무와 타일 사이에서 빛을 부드럽게 받아 줍니다.

